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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5 17:27 수정 : 2005.01.25 17:27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라치오의 주장 파올로 디 카니오가 지난달 6일 AS로마전에서 골세리머니로 펼쳐보인 파시스트식 경례로 징계 청문회에 오른다.

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25일(한국시각) “디 카니오가 선제골을 넣은 뒤 관중에게 오른손을 뻗는 파시스트식 인사를 했던 사진자료와 텔레비전 화면이 남아 있다”며 “축구협회에서 사실 확인을 하고 있는 만큼 디 카니오 자신이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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