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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4 18:06 수정 : 2005.01.24 18:06

한국과 일본의 옛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남아시아 쓰나미(지진해일) 피해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경기를 한다.

경기도는 쓰나미 피해로 가족을 잃고 생존을 위협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유니세프 기금마련의 하나로 4월5일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한-일 OB축구 국가대표 자선경기’를 벌인다고 밝혔다. 손학규 경기도 지사, 박영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총괄 본부장, 디자이너 앙드레 김 유니세프 친선대사 등은 이와 관련해 27일 오전 10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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