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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8.17 22:04 수정 : 2005.08.17 22:11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의 박주영이 사우디 아라비아 문전에서 슛을하다수비에 걸려 넘어진 후 심판하게 항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본프레레호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모랫바람에 휘말려 또 침몰했다.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최종전에서 전반 3분 모하메드 알 안바르에게 허용한 통한의 결승골을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무릎을 꿇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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