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1.17 18:11 수정 : 2005.01.17 18:11

‘축구야당’으로 불리는 한국축구연구소가 17일 사단법인 신청을 하면서 새 이사장에 축구인 출신 기업가 허승표(59·인텍웨이브 회장·사진)씨를 선임했다. 사무총장에는 김덕기 연구원이 임명됐다. 연구소 창립을 주도한 이용수·신문선씨는 책임연구원을 그대로 맡는다.

허 이사장은 보성고와 연세대, 서울신탁은행 등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축구협회 국제담당이사(1980~89년)와 부회장(91~92년)을 지낸 바 있다.

김경무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