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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31 14:37 수정 : 2005.05.31 14:37

한국축구대표팀 본프레레 감독이 30일 오전 파주NFC에서 열린 훈련에서 안정환과 박주영에게 훈련지시를 하고 있다. (파주=연합뉴스)


"우즈베키스탄은 부상 시름…한국은 안정환.박주영의 합류로 전력 상승." 2006독일월드컵축구 공식 홈페이지( www.fifaworldcup.yahoo.com )가 오는 6월3일과 8, 9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쿠웨이트, 태국 등에서 잇따라 펼쳐지는 월드컵아시아 최종예선에 출전하는 8개국의 최근 전력을 분석했다.

한국은 안정환(요코하마)의 복귀와 만 19세 신동(prodigy) 박주영(FC서울)의 가세로 전력이 강화됐다는 것. 안정환은 지난해 11월 월드컵 2차예선 몰디브전 부상 이후 4개월여 만에 그라운드에 돌아온 뒤 예전에 보여줬던 풍부한 골 결정력을 되찾았다고 월드컵 홈페이지는소개했다.

박주영은 지난해 아시아청소년선수권 득점왕이자 최우수선수로 올 시즌 K-리그에 데뷔한 뒤 6골을 몰아넣어 본프레레 감독에게 강인한 인상을 심어준 끝에 대표팀에 발탁됐다는 설명을 곁들였다.

반면 죽음의 원정 첫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은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소속 트리오알렉세이 폴리야코프(GK), 올레그 파시닌(DF), 블라디미르 마미노프(MF)의 잇단 부상으로 힘든 경기가 되리라는 전망. 또 이탈리아 리그(세리에A)에서 뛰는 우즈베키스탄 축구의 신성 일리야스 제이툴라예프(MF)의 부상도 악재라는 것. 그러나 우즈베키스탄에는 돌아온 특급킬러 막심 샤츠키흐(디나모 키에프)가 버티고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

한국의 두번째 상대 쿠웨이트에 대해서는 2주 간의 그리스 전지훈련에서 현지클럽 라리사를 3-2로 꺾었으나 최근 이집트와의 평가전에서는 0-1로 졌다는 소식을전했다.

태국 방콕에서 일본과 제3국 무관중 경기를 갖기 전 이란 테헤란으로 원정을 떠나는 북한대표팀은 지난 14일부터 중국의 해발 1천800m 고지 쿤밍에서 전지훈련을했고 중국 1부리그 후난을 평가전에서 4-2로 꺾어 B조 최하위이지만 호락호락하게물러서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지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홈에서 평가전을 겸해 치른 기린컵에서 페루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잇따라 0-1로 덜미를 잡혀 골 결정력 문제를 드러낸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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