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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5 18:15 수정 : 2005.03.25 18:15

평양 시민들이 25일 2006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2차전 북한-바레인전이 열리는 김일성 경기장에 일찌감치 나와 신문을 보며 기다리고 있다. 평양/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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