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바레인전이 열린 평양 김일성경기장에 남쪽의 대표적 기업인 삼성과 현대의 광고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SBS-TV 촬영/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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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해외리그 |
김일성 경기장에 남쪽기업 광고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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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바레인전이 열린 평양 김일성경기장에 남쪽의 대표적 기업인 삼성과 현대의 광고판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SBS-TV 촬영/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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