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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22 21:31 수정 : 2006.01.22 21:31

지난해 11월 프로로 전향한 신지애(18·하이마트)가 21일 대만 창궁골프장(파72)에서 열린 코사이도 대만-일본 프렌드십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4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 75타를 쳐 3라운드 합계 2오버파 218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 한국여자주니어선수권 등 아마추어 주요 대회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는 올해 최강의 신인왕 후보임을 입증했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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