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6.01.22 21:31 수정 : 2006.01.22 21:31
지난해 한국여자아마추어선수권, 한국여자주니어선수권 등 아마추어 주요 대회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는 올해 최강의 신인왕 후보임을 입증했다.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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