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이 22일 연장 두번째홀 버디로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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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4라운드
연장전에서 통산 5승 김지현 따돌리며 우승
지난달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첫승
임희정이 22일 연장 두번째홀 버디로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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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이 우승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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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이 아이언샷(3번홀)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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