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전드인 박세리(오른쪽부터), 아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줄리 잉스터가 22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열린 ‘설해원 레전드 매치’ 시타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전날에는 현역 4인방인 렉시 톰슨, 박성현, 에리야 쭈타누깐, 이민지와 각각 짝을 이뤄 포섬 게임을 치렀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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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 레전드 매치’ 성황리 마쳐
마지막날 스킨스 게임 태풍 ‘타파’ 영향 우천 중단 속
이민지 10번홀까지 800만원 획득 우승
총상금 1억원 강원도 산불 피해 돕기 성금 쾌척
첫날 포섬에서는 소렌스탐-박성현 74타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전드인 박세리(오른쪽부터), 아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줄리 잉스터가 22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에서 열린 ‘설해원 레전드 매치’ 시타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전날에는 현역 4인방인 렉시 톰슨, 박성현, 에리야 쭈타누깐, 이민지와 각각 짝을 이뤄 포섬 게임을 치렀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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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강원도 양양 설해원의 샐먼·시뷰 코스에서 열린 '설해원 레전드 매치' 둘째날 스킨스 게임에 앞서 박세리(위로부터), 아니카 소렌스탐, 로레나 오초아, 줄리 잉스터 등 레전드 4인방이 시타를 하고 있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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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포섬 매치에서 우승한 박성현(왼쪽)-아니카 소렌스탐. 세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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