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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20 11:59 수정 : 2005.12.20 11:59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이 고국 스웨덴에서 2005년 '올해의 선수'에 뽑혔다.

스웨덴골프기자협회, 스웨덴골프연맹, 그리고 스웨덴프로골프협회와 스웨덴프로골프투어 등은 '올해의 선수' 투표 결과 소렌스탐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크라이슬러챔피언십 우승자인 카를 페테르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고 20일(한국시간) 밝혔다.

소렌스탐이 스웨덴에서 '올해의 선수'에 뽑힌 것은 이번이 9번째로 사상 최다 기록이다.

소렌스탐은 이어 앞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그리고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권 훈 기자 khoon@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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