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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2.05 22:32 수정 : 2005.12.05 22:32

수상자 기념


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이동수골프 2005 한국여자프로골프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송보배(뒷줄 왼쪽에서 세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정이 국외 대상, 배경은이 상금왕, 박희영이 신인상, 최나연이 인기상, 이가나가 베스트샷상, 신지애가 아마추어상을 받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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