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이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 마지막 3라운드에서 2번홀 칩샷을 시도하고 있다. 이소영은 이날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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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통산 2승
장하나·오지현 등 공동 2위
이소영이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 마지막 3라운드에서 2번홀 칩샷을 시도하고 있다. 이소영은 이날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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