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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24 22:02 수정 : 2005.11.24 22:02


미셸 위(16·나이키골프)가 24일 일본 고치현 구로시오골프장(파72·7270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 카시오월드오픈(총상금 1억4천만엔) 1라운드 10번홀에서 갤러리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미셸 위는 이날 남성들과의 성대결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고치/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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