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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1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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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9언더파 우승
박성현·전인지와 챔피언조 대결 승리
2015년 브리티시여자오픈 2위 아쉬움 털어내
4라운드 3만1000여명 갤러리 운집 ‘흥행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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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1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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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케이이비(KEB)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4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맨 왼쪽이 전인지, 바로 옆은 박성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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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명의 갤러리가 3번홀 그린에서 고진영, 박성현, 전인지 등 챔피언조의 대결을 지켜보고 있다.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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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은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59명의 정예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멤버들을 제치고 우승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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