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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8 18:21 수정 : 2005.11.18 19:02

한희원이 18일(한국시각) 미국여자프로골프 에이디티챔피언십 1라운드 16번 홀에서 친 공을 바라보고 있다. 웨스트팜비치/AFP 연합

LPGA 투어 ADT 챔피언십 1R 소렌스탐·강수연은 공동 3위

한희원(27·휠라코리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이디티(ADT)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첫날 선두로 나섰다.

한희원은 1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클럽(파72·6506야드)에서 열린 ‘시즌랭킹 30위’까지의 경쟁인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2위는 폴라 크리머(미국·68타).

강수연(29·삼성전자)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김주연(24·KTF), 이미나(24), 크리스티나 김(21·한국명 김초롱)이 이븐파 72타로 공동 10위에 자리잡았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

김창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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