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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0.09 21:11 수정 : 2016.10.09 21:11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트로피에 담긴 맥주를 마시고 있는 고진영(오른쪽). 사진 KLPGA 제공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트로피에 담긴 맥주를 마시고 있는 고진영(오른쪽). 사진 KLPGA 제공
고진영(21·넵스)은 9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장(파72·6720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8언더파 280타로, 2위 조정민(22·문영그룹)을 6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시즌 3승째, 우승상금은 1억6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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