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골프 순위 1위 리디아 고가 1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티비시(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캐디백을 멘 박찬호와 걷고 있다.(왼쪽) 박찬호는 캐디 복장을 한 채 리디아 고와 기념사진을 찍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오른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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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찬호 ‘1일 캐디’로 낑낑…신난 리디아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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