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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17 21:59 수정 : 2016.03.17 21:59

세계여자골프 순위 1위 리디아 고가 1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티비시(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캐디백을 멘 박찬호와 걷고 있다.(왼쪽) 박찬호는 캐디 복장을 한 채 리디아 고와 기념사진을 찍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오른쪽) 연합뉴스

세계여자골프 순위 1위 리디아 고가 17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와일드파이어 골프장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티비시(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캐디백을 멘 박찬호와 걷고 있다.(왼쪽) 박찬호는 캐디 복장을 한 채 리디아 고와 기념사진을 찍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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