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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3.10 18:47 수정 : 2016.03.10 18:47

스포츠패션 브랜드인 ㈜신한코리아(대표이사 김한철)는 1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6년 제이디엑스(JDX) 멀티스포츠 골프단 입단식을 했다. 2014년 허인회(29) 등 4명으로 창단된 골프단은 이번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뛰는 곽민서(26)를 비롯해, 한국프로골프(KPGA) 김도훈(27), 이지훈(30) 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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