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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2.18 21:48 수정 : 2016.02.18 21:48

프레지던츠컵 사무국은 2015년 10월 인천에서 열린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612만달러(74억원)의 자선기금이 모였으며 이 대회에 참가한 33명의 선수, 단장 등이 지정한 세계 자선단체와 한국펄벅재단에 기부되고 골프 육성 재단인 ‘퍼스트티’ 한국지부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활용된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대회에서 모아진 자선기금은 역대 대회 최고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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