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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1.06 19:00 수정 : 2016.01.06 19:00

리디아 고(19)가 미국골프기자협회(GWAA) 선정 2015 ‘올해의 선수’ 여자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6일(한국시각) <에이피>(AP) 통신이 보도했다. 세계랭킹 1위인 리디아 고는 56%의 득표율로 박인비(28·KB금융그룹)를 제쳤다. 남자 부문 올해의 선수는 세계 1위 조던 스피스(23·미국)가 9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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