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2.23 18:55 수정 : 2015.12.23 18:55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의 8개 홀 연속 버디가 골프팬들이 뽑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고 명장면에 올랐다고 23일 <에스비에스(SBS)골프>가 밝혔다. 골프팬을 대상으로 최고의 명장면 투표에서 33%의 지지를 얻었다. 조윤지는 지난 5월31일 경기도 이천의 휘닉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E1채리티오픈 최종 3라운드에서 1번 홀부터 8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았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