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왕’ 전인지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전인지는 이날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대상을 비롯해 상금왕(9억1300만원), 다승왕(5승), 최저타수상(70.56타)을 휩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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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
[포토] 한복 입은 전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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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관왕’ 전인지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전인지는 이날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대상을 비롯해 상금왕(9억1300만원), 다승왕(5승), 최저타수상(70.56타)을 휩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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