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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12.07 19:09 수정 : 2015.12.07 19:09

‘4관왕’ 전인지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전인지는 이날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대상을 비롯해 상금왕(9억1300만원), 다승왕(5승), 최저타수상(70.56타)을 휩쓸었다. 연합뉴스

‘4관왕’ 전인지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전인지는 이날 최우수선수에게 주는 대상을 비롯해 상금왕(9억1300만원), 다승왕(5승), 최저타수상(70.56타)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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