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1.18 19:21 수정 : 2015.11.18 19:21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2월4일부터 사흘 동안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더 퀸스’(The Queens) 주장에 이보미(27)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수단 투표 결과 만장일치로 주장에 선발된 이보미는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6승을 거뒀고, 투어 사상 최초로 시즌 상금 2억엔을 돌파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