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11.17 19:24 수정 : 2015.11.17 19:24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7일 제17대 회장 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김상열(54) 호반건설 회장과 양휘부(72) 전 한국케이블텔레비전방송협회 회장이 출마했다고 밝혔다. 회장 선거는 28일 대의원 총회에서 치러진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