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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24 19:30 수정 : 2015.09.24 19:30

이으뜸(23·JDX)이 2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컨트리클럽(파72·681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와이티엔(YTN)·볼빅 여자오픈 1라운드 12번홀(파3·159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한 번도 튀기지도 않고 곧장 홀에 꽂히듯 들어가는 행운으로 3천만원짜리 자전거를 부상으로 받았다. 양수진(25·파리게이츠)도 16번홀(파3·174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해 6000만원짜리 렉서스 승용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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