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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17 18:55 수정 : 2015.09.17 21:22

안병훈(24)이 17일 인천 베어즈 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1·6953야드)에서 열린 2015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3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첫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유러피언 투어 강자임을 입증했다. 한·중 핑퐁커플인 안재형-자오즈민의 외아들인 안병훈은 “어머니가 지켜보는 게 부담스럽지는 않지만 잘해야겠다는 생각은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선두인 김경태(29·신한금융)도 2언더파 69타를 치며 무난하게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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