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9.03 18:54 수정 : 2015.09.03 18:54

이태희(27·OK저축은행)가 3일 대전 유성컨트리클럽(파72·679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매일유업오픈(총상금 3억원) 1라운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내며 10언더파 62타 단독선두를 기록했다. 한국프로골프 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은 2001년 매경오픈의 중춘싱(대만), 2006년 지산리조트오픈의 마크 리슈먼(호주)이 세운 61타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