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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8.12 18:43 수정 : 2015.08.12 18:43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2일 선수들이 직접 골프팬을 찾아가 원포인트 레슨 등을 해주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선수들이 꼭 방문해야 하는 이유와 함께 이름, 연락처 등을 작성해 협회 사무국 담당자 이메일(zec9@kpgt.com)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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