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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7.21 18:29 수정 : 2015.07.21 18:29

김하늘(왼쪽부터), 서희경, 전인지, 조윤지가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기자회견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메이저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23~26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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