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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7 18:58 수정 : 2015.06.17 18:58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7일(한국시각) 열린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05-97로 꺾어 4승2패로 1975년 이후 4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팀의 에이스인 스티븐 커리(왼쪽)와 챔피언전 최우수선수 앤드리 이궈달라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클리블랜드/AFP 연합뉴스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7일(한국시각) 열린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05-97로 꺾어 4승2패로 1975년 이후 4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팀의 에이스인 스티븐 커리(왼쪽)와 챔피언전 최우수선수 앤드리 이궈달라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클리블랜드/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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