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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19 19:38 수정 : 2015.05.19 19:38

제9회 한국시각장애인골프대회가 28일 오전 8시 경기도 포천 화현면 베어크리크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26명이 출전하며 ‘전맹’과 ‘약시’ 두 그룹으로 나뉘어 열린다. 시각장애인골프는 일반골프와 달리 해저드 지면에 클럽을 댈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가 18홀을 함께 걸으며 공의 위치, 샷의 방향, 그리고 기술적인 조언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국내 최초로 베어크리크골프클럽과 함께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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