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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17 19:10 수정 : 2015.05.17 19:10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구자철(26)이 리그 5호골을 터뜨렸다. 구자철은 16일(현지시각)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FC쾰른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2분에 선제골을 넣었다. 구자철은 일본인 동료 오카자키 신지의 헤딩 패스를 받아 왼발 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약 1개월 만에 만들어낸 리그 5호골이었다. 마인츠는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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