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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17 19:10 수정 : 2015.05.17 19:10

이정민(23·비씨카드)이 17일 수원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46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엔에이치(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쓸어담으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 시즌 첫 우승이자 통산 5승째. 우승상금 1억원. ‘루키’ 박결(19·NH투자증권)과 박채윤이 10언더파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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