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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14 18:40 수정 : 2015.05.14 18:40

세계 100대 골프코스의 클럽 챔피언들이 출전해 왕중왕을 가리는 ‘월드클럽챔피언십’(WCC)이 17~22일 제주 클럽나인브릿지와 경기도 여주 해슬리나인브릿지에서 열린다. 씨제이(CJ)가 2002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대회로, 국가와 클럽 간 명예를 건 아마추어 골프 국가대항전 성격을 띠고 있다. 2013년 세계 100대 코스 1위에 선정된 파인밸리(미국) 클럽을 비롯해, 호주의 로열멜버른(13위), 골프의 성지인 스코틀랜드의 세인트앤드루스(4위), 영국의 서닝데일(33위) 등의 챔피언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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