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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10 19:22 수정 : 2015.05.10 19:22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10일 이바라키현 이바라키골프클럽(파72·6550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엔)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우승상금 2400만엔(2억1000만원). 일본 투어에 처음 출전해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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