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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06 19:28 수정 : 2015.05.06 19:28

프로골퍼 최경주가 운영하는 최경주재단은 지진으로 고통받는 네팔의 피해 복구를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기부금은 최경주재단의 미국 법인을 통해 미국 적십자사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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