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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06 19:28 수정 : 2015.05.06 19:2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6일(한국시각) 누리집을 통해 “롯데챔피언십 연장에서 끝내기 이글로 우승하며 2015 시즌 가장 짜릿한 승부를 연출한 김세영(22)을 4월의 퍼포먼스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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