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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27 18:57 수정 : 2015.04.27 18:57

리디아 고(18·뉴질랜드)가 27일(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엘피지에이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우승해 대회 2연패에 성공한 뒤 시상식에서 활짝 웃고 있다. 리디아 고는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모건 프레슬(미국)과 공동선두를 기록한 뒤, 연장 두번째 홀에서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우승상금은 30만달러(3억2000만원)다. 데일리시티/AP 연합뉴스

리디아 고(18·뉴질랜드)가 27일(한국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엘피지에이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우승해 대회 2연패에 성공한 뒤 시상식에서 활짝 웃고 있다. 리디아 고는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모건 프레슬(미국)과 공동선두를 기록한 뒤, 연장 두번째 홀에서 3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우승상금은 30만달러(3억2000만원)다.

데일리시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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