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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21 18:59 수정 : 2015.04.21 18:59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23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포천 몽베르컨트리클럽 브렝땅·에떼 코스(파72·7158야드)에서 열리는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4억원)을 시작으로 2015 시즌 장정에 들어간다. 올해는 특히 허인회, 맹동섭, 방두환, 박은신 등 국군체육부대(상무) 소속 선수들의 출전이 허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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