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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09 21:35 수정 : 2015.04.09 21:35

김현수(23·롯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첫날 마지막홀 이글에 힘입어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현수는 9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골프장(파 72)에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와 함께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뛰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효주(20·롯데)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선두와 3타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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