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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29 19:53 수정 : 2015.03.29 19:53

이미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기아클래식에서 사흘째 단독 선두를 달렸다. 이미림은 29일(한국시각)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기록해 총 16언더파로 2위인 재미동포 앨리슨 리를 1타 차로 앞섰다. 이번 대회에도 한국계 선수가 우승하면 지난 시즌부터 엘피지에이 한국계 선수 10연승을 달성한다. 박세리는 이날 버디 8개를 몰아쳐 총 12언더파로 공동 5위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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