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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27 22:19 수정 : 2015.03.27 22:19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한 김효주(20 롯데)가 기아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선두에 3타 뒤지며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제이티비시 파운더스컵에서 첫 승을 거둔 김효주는 이번 대회에서 2연승을 노린다. 이미림은 버디 7개를 쓸어담아 공동 1위로 나섰고, 한타 차로 뒤진 쩡야니(대만)가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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