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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22 20:35 수정 : 2015.03.22 20:35

김효주(20·롯데)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김효주는 22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클럽(파 72)에서 열린 제이티비시(JTBC)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쓸어담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세계랭킹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14언더파 202타)보다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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