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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2.17 19:16 수정 : 2015.02.17 19:16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군 입대 프로골퍼들이 프로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해달라는 상무의 협조요청을 받아들여 이사회 정식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입대한 프로골프 선수들은 이전에는 프로단체가 주관하는 정규투어 대회 등에 출전할 수 없었다. 현재 상무에 입대한 선수 중 정규투어 시드권을 가진 선수는 허인회(28), 박현빈(28), 맹동섭(28)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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