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1.19 18:51 수정 : 2015.01.19 18:51

최경주(45·SK텔레콤)는 19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인근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4라운드에서 4오버파의 부진으로 최종합계 6언더파 274타로 공동 44위에 머물렀다. 배상문(29)은 5언더파 275타 공동 51위.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