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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28 21:08 수정 : 2014.12.28 21:08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위크>가 28일(한국시각) 발표한 ‘2014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0대 뉴스’에서 미셸 위(25·미국)의 유에스(US) 오픈 우승이 1위를 장식했다. 이 매체는 “미셸 위가 사상 처음 남녀 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유에스 오픈에서 역사적인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올 시즌 신인상을 수상한 리디아 고(17·뉴질랜드)와 역경을 딛고 9년 만에 투어 우승을 달성한 크리스티나 김(30·미국)이 각각 3, 4위를 차지해 한국계 골퍼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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