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19·롯데)가 12일 중국 선전 미션힐스 골프클럽 월드컵 코스(파72·638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2015 시즌 개막전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1번 홀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김효주는 2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올랐고, 김자영(23·LG)이 6언더파 66타로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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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국여자오픈 출전한 김효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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