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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12 19:43 수정 : 2014.12.12 20:56

김효주(19·롯데)가 12일 중국 선전 미션힐스 골프클럽 월드컵 코스(파72·638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2015 시즌 개막전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1번 홀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김효주는 2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올랐고, 김자영(23·LG)이 6언더파 66타로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김효주(19·롯데)가 12일 중국 선전 미션힐스 골프클럽 월드컵 코스(파72·638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2015 시즌 개막전인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1번 홀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김효주는 2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올랐고, 김자영(23·LG)이 6언더파 66타로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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