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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08 20:54 수정 : 2014.12.08 20:54

김효주(롯데·오른쪽)가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잠실에서 열린 201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 다승왕 등 4관왕을 싹쓸이한 뒤 19살 동갑내기 백규정(CJ오쇼핑)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효주는 “지난해 못 했던 것을 올해 한꺼번에 이뤄 기쁘다”고 말했다. 백규정은 생애 한번뿐인 신인상을 탔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김효주(롯데·오른쪽)가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잠실에서 열린 201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 다승왕 등 4관왕을 싹쓸이한 뒤 19살 동갑내기 백규정(CJ오쇼핑)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효주는 “지난해 못 했던 것을 올해 한꺼번에 이뤄 기쁘다”고 말했다. 백규정은 생애 한번뿐인 신인상을 탔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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