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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24 18:57 수정 : 2014.11.24 21:14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24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올 시즌을 정상에서 마무리하게 됐다. 다음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앞둔 김효주(19·롯데)와 백규정(19·CJ오쇼핑)은 각각 9위, 1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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